7/1 ~ 7/6

인천~부산 느릿느릿 자전거 국토종주



6/30

수원->용산 무궁화역 이용 점프


하는데...  수원역 개같은 길에서 앞바퀴 펑크


기차 늦을거같아서 일단 탑승


Canon | Canon EOS 500D | 1/20sec | F/3.5 | ISO-640



용산역 도착 후 펑크난 튜브는 갈았는데


미니 펌프가 고장남 -_- 새로 산건데...


그래서 비오는데 용산역 근처에서 비맞으면서 펌프 찾아녔습니당 ㅠㅠ 한시간 반인가?..


우연히 자전거 수리? 하시는 아저씨를 만나서 아저씨가 가지고 있던 펌프 빌려주시고, 덕분에 인천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저씨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출발했어요..





7/1



Canon | Canon EOS 500D | 1/2000sec | F/3.5 | ISO-100


Canon | Canon EOS 500D | 1/200sec | F/9.0 | ISO-100


Canon | Canon EOS 500D | 1/400sec | F/11.0 | ISO-100



인천에 늦게 도착해서 늦게 일어나, 9시인가 10시 거의 다 되서야, 아라뱃길 시작점 도착.


도장을 찍고 출발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1/1600sec | F/3.5 | ISO-100




ㄱㄱ


(나 아님 친구)




Canon | Canon EOS 500D | 1/200sec | F/9.0 | ISO-100





아라뱃길 끝에 도착, 후-지를 찍어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1/200sec | F/8.0 | ISO-100


한강에서 국회도 구경했습니다.


수원촌놈 ...


국회가 여의도(? 맞나요) 한강옆에 있다는걸 불과 2주전에 알았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1/50sec | F/4.0 | ISO-400


느릿느릿 이동해서 4시쯤에야 팔당 도착


초계국수를 먹었습니다. 왕만두도 시켰는데 졸맛 --b 


배고파서 금방 다 먹었어요.



이 쯤에서 친구가 무릎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해서, 점프할까 하다가


그냥 여주까지 가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1/25sec | F/3.5 | ISO-1600


아마도 팔당댐 넘고 있던 어떤 터널.



느릿느릿 밤이 되서야 이포보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은 닭갈비


힘든 몸을 이끌고 모텔에 들어가 깊은 잠.







7/2


또 늦게 일어났습니다.


늦게 출발합니다 (게으름뱅이들)


오늘은 충주 탄금대 까지 이동해야합니다.

 

원래, 문경(할머니댁)까지 가려고 했지만


친구가 무릎이 많이 아프다 해서, 이화령 고개를 넘는건 무리일 것 같아 


충주에서 점프하기로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1/125sec | F/7.1 | ISO-100

가다가 지쳐서 잠깐  멈춰 찍은 사진


여주~충주 구간은 너무너무 지루했습니다.


늦게 출발해서 땡볕에서 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평지를 지나는데 


사람도 없고 건물도 없고... 심심합니다.


너무 지루해서 사진찍을 생각도 안남



콩국수 먹은 사진 있는데, 넘 맛없게 찍혀서 패스



충주댐 ~ 탄금대 갈림길 지점에서, 친구가 충주댐을 가는건 무리라고 판단


먼저 터미널로 보냈습니다. 충주댐은 제가 혼자 빨리 갔다와서 도장 팡팡!


하고 가려는데 뒷바퀴 QR이 풀렸습니다. (??) 


뒷 변속기 세팅이 엉망이 되고, 돌아가는 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친구 버리고가서 벌받은듯 ...



그렇게 탄금대까지 가서, 할머니댁으로 점프합니다.



고기주십니다 개꿓ㄹ


7/3


친구 부상으로 문경 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친구는 시공의 폭풍으로 저는 수안보로 향합니다.


 탄금대~수안보 구간은 여러 이유로 스킵했습니다. 아쉽네요.


이화령 고개, 거의 정식 업힐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원코인 도전하다가 실패, 투코인 35분.





개힘듭니다. 


그래도 올라와서 기분 좋게 다시 외가댁으로,


오랜만에 내려오신 삼촌/할머니/할아버지 인사드리고 


친 할머니 댁으로 갑니다. 


갔더니 할머니가 왜 이런거 하냐고 엄청 혼내시네요.


그래도 손자 온다고 읍내나가서 통닭 두 마리 사오셨습니다. 


친구랑 개꿀! 을 외치며 즐겁게 치맥!



이렇게 한강길은 끝났슴다 


사진이 많은데 건질게 몇 장 없네여 아쉽슴당...



국종은 5박 6일짜리였는데 왜케 힘든건지


무박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존경스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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