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강을 밟았다!



< 한강 아다 때는 순간 >


< 내 후지네요>

안양천에서 한강까지 가는데

역풍때문엔지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가려고 해도 안밟히는 느낌.


게다가, 왠 기어가 자꾸 철커덩 철커덩 거리며, 변속이 잘 안되서

굉장히 짜증도 많이 났다. 국종 가기 전에 다시 세팅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난 한강을 처음 가본다 ( 촌놈)




그래서, 국회가 한강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다 (진짜 촌놈)

국회가 너무 이쁘게 생겨서 정신없이 구경했다.


( 촌놈이라 그런지 서울이 참 좋게 느껴진다)


원래는 한강 찍고 다시 안양천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힘들기도 하고, 한강도 타고 싶어서

아버지와 함께 돌아가기 위해서 나는 이수까지 라이딩을 했다.



< 커플 ㅂㄷㅂㄷ, 왠 미니카를 여기서..>


한강은 진짜 다르다 ㄷㄷ...

올라오느라 힘들어 죽을거 같았는데, 한강에서 타니까 가볍게 쭉쭉 나갔다.


물론 나만 그런건 아니라서 10명정도 따였다....


한강은 길도 좋고, 라이딩하면서 볼 것도 많은 동네같다. 

우리 동네가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우선 그 넓직한 한강을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작은 바다같다.


진작에 다녀왔어야할 라이딩이지만

이제야 다녀왔다 ㅠㅠ.. 이걸 이제야 와보다니 ㅠㅠ..


한강 근처에 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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