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다가 갑자기 빈둥거리고 싶어져서 계획 해보는 

''자전거 여행'





1. 국토종주 

: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되었다면, 한번 쯤 국토종주를 생각 해볼 것이다.

국토종주를 하기 전에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 결정해야 할 것.

'자전거 행복 나눔' - 국토종주 길

http://www.bike.go.kr/nation/3


나는 아직 자전거에 입문한지 1달도 안된지라, 서울 to 부산을 하는 국토종주보다는, 서울 to 동해안이 적절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먼저

1. 서울 - 동해안

( 스탬프를 안준다 -0- 국도니까 더 그렇겠지 ㅠㅠ)

 - 출발지는 어디며, 그 곳을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

    - 아라뱃길부터 시작해서 속초가기

      

설명이 더 必要韓地?

한반도의 절반을 가르는 경로이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양평 쯤에서 속초까지 가는 코스가 국도라는 점이다. 위험하기 때문에 많이 조심해야한다.

16시간 22분 245km 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우리 둘 다 허접 초심자인지라, 못해도 이틀은 잡고가야한다. 야간라이딩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라뱃길-한강 코스를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개인적인 소망 때문에 아무래도 이 길을 선택하게 될 듯하다.


 - 한강 중간쯤에서 시작하기

 : 이건 그냥 좀 고민중인 부분..


+  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이 생겼다.


'체력의 여유' 와 '돈의 여유' 가 있다면 속초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 다만 힘들어 뒤지겠지.)

  

 2. 사대강 종주


<경로>

아라 뱃길 - 한강- 남한강 - 새재 - 낙동강 코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택하는 길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보통 3박 4일을 잡고 라이딩을 하는 편,  총 거리는 대략 600키로 정도?


친구랑 상의 해본 결과, 이 길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고있다. 

가장 좋은 점이라면, 수첩에 스탬프 꽝! 찍어서 남길 수 있다는것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초심자인 만큼 3박 4일이 아닌 더 긴 일정을 잡아야하므로,

여행 경비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한 준비물을 잘 적어준 블로그 게시물이 있어 같이 링크해둔다.

나의 경우, 조금 더 이 경로가 좋다고 할 수 있는 점이라면, 중간에 새재 구간에서, 할머니댁, 외할머니댁이 있어서 경비 절감에 좋다는 점이다.

그냥 종주길 바로 옆이다 ㅎㅎ.... 개꿀!


2. 제주도 일주

: 이것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 우도도 가보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걸림돌은 '돈'이 문제가 아닐까?


그냥 제주 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다시 돌아오는 길이다. 해안을 따라 가기에 바람이 조금 문제라는 이야기도 하더라.

이건 가을 때 즈음 혼자 해볼까 한번 고민중인 여행이다. 친구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알기로는 모든 코스가 국도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제주도 여러번 가봤지만, 갈 때 마다 스쿠터나 자전거로 한번 가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우도로 점프해서 우도를 한바퀴 돌 수도 있다 ^_^


꽤 괜찮은 코스 중 하나.



일단 첫번째는 경로를 생각해봤다. 시간도 많으니까 다음에는 다른 부가적인걸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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