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솥뚜껑 , 제주도 1박 2일의 저녁입니다.

흑돼지 전문점입니다.



저는 신라호텔에서 숙박을 해서, 이 곳에 가기 위한 방법으로 원래는 ' 버스 ' 를 통해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 버스가... 안와요.. 서울처럼 안내 해주는 전광판도 없고..


답답해서 그냥 택시타고 왔습니다. 신라호텔 -> 중문 솥뚜껑 대략 3~4 천원 정도 나오며, 시간은 10분도 안되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로로 오신다면 그냥 택시타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1/50sec | F/4.0 | ISO-800

문 앞입니다. 주변 사진을 못찍었는데, 상당히 휑~ 한 곳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밤이라서 잘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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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흑돼지 모둠 조근거 (550g), 오겹살 + 목살 + 앞다리살 조합

거기에 곱창 한덩어리와 새우 두개.


가격은 4만원 

네이버 검색 클릭

(메뉴 사진 미첨부로 인해서..)

다른 메뉴 가격은 대부분 1인분에 1만원 중반대 정도를 형성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킬때는 좀 비싼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된장찌개와 공기밥 2개 추가.


Canon | Canon EOS 500D | 1/60sec | F/3.5 | ISO-800


근데

굽고

오겹살 딱 먹으니까 드는생각이


돈이 아깝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두껍게 자르면 좀 덜 익거나 해서 맛이 없었던적이 많은데


정말 촉촉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같이 간 여자친구는 극찬 별 5개 만점에 500점이라고...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같이 나오는 반찬이 조금 맛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기로 끝장내는 집인듯하네요


같이 찍어먹는 것으로 콩가루를 같이 내주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쇠통에도 무슨 소스가 있었는데 그닥 맛있지는 않아서 잘 찍어먹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욕을 돋구는 움짤 하나 투척합니다.


중문쪽으로 여행 오신다면 한번쯤 들려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집입니다.


많은 흑돼지 전문점을 가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살면서 먹은 돼지고기중에서는 가장 만족했던 고기입니다.

'촉촉'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그런 곳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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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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